Jun Da Man

Limp Bizkit Osaka LIVE 공연때 Fred Durst 형님께 받은 물품들을 소개 합니다.

림프 비즈킷 콘서트 ALL ACCESS PASS!!!

이걸로 일본 Zepp Osaka Bayside를 내맘대로 돌아 다닐수 있었죠 ^^

Fred 형님도 공연 하시면서 차고 계심 ^^

림프 비즈킷 부채!!

DJ LETHAL IS BACK!!!

DJ Lethal은 2014년 림프 비즈킷 퇴출이후 4년만에 다시 림프 비즈킷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처음 DJ Lethal을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데요..

뜻하지 않게 DJ Lethal에게 그가 이번 공연에 사용했던 DJ Laptop Stand (Digistand)와 Serato Scratch Live Vinyls 총 4 세트

(8장)을 선물 받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그의 사인과 함께 ㅎ ㄷ ㄷ

Welcome back DJ LETHAL!!!

공연이 끝난후 오사카 시내로 돌아와서 제 일본 브라더들인

Oran G & Shige aka MOSGTDESTORY & DESTROY DOG

함께 맛있는 SUSHI를 챱찹하였습니다.

그 이후 일본 Rock DJ들을 만나기위해 Rock Rock Bar로 향했습니다.

Rock DJ 브라더들과 함께...

오사카에 아침 6시 출발하여 그 다음날 새벽 3시까지 달린 하루였습니다.

대망의 2018년 4월 3일 화요일!!! ㅎㅎ

이로서 림프 비즈킷 일본 콘서트 일기를 마칩니다!!

DJ JUN x NEW ERA 59FIFTY Collaboration Cap

이전 프레드 더스트 뉴에라 콜라보 모자를 포스팅 했다면 이제는 저와 뉴에라 콜라보 모자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2008년 발매된 DJ Jun Black Out 10주년 모자로 위 사진 보시면 왼쪽 CD 커버 모티브로 만들어진 모자입니다.

DJ Jun Black Out의 앨범 디자인은 멋쟁이 친구 Okehh 근남이가 흔쾌히 아주 멋지게 만들어 주었었죠. ^^

DJ Jun Black Out 관련 포스트;

http://djjun.tistory.com/entry/DJ-Jun-BlackOut

http://board.rhythmer.net/src/go.php?n=1446&m=view&s=news

제 영웅 림프 비즈킷의 프레드 형님께도 본 모자를 선물해 주었는데요.

모자쓰고 멋지게 인증샷 날려 주시는 형님 ::

축복 받은 일인

솔직히 빨간 뉴에라 모자는 저보다 역시 Fred durst 형님이 이세상에서 제일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인정!!!)

본 New era offical 모자 말고도 우리의 Original Punk의 DJ Jun 커스튬 모자도 봐주세요!!

저는 정말 축복 받은 사람인것 같습니다.

이 내 모토! LIMP BIZKIT의 보컬/리더인 FRED DURST 의 뉴에라 콜라보 모자.

* 지난 주 오사카 여행때 이전에 못받은 친필 싸인을 드디어 받았습니다.

본 모자는 뉴에라에서 프레드 더스트에게 선물한 모자인데요, 시중에서 절대 구입 할수없는 모자라고 알고 있습니다.

2003년 출시되어 프레드 더스트에게만 주어진 모자를 선물 받았습니다.

앞 상단에는 Fred Durst의 약자 FD가 들어가 있고 뒷면은 Fred의성인 'DURST' 가 박혀 있습니다.

모자 안쪽에는 Flawless inspired by FRED DURST란 표기 및 그의 친필 싸인이 자수로 박혀 있네요.

본 모자는 London 공연때 쓰고 나와 공연을 했었습니다. 이 쓰던 모자를 저에게 선물로... ㅠ.ㅠ

정말 믿기지 않습니다....

모자 간지 대단하지요!!! 본 공연은 더 대단하구요!!!

그의 인증 모자 샷들

이것은 내가 쓴 인증샷 ㅋㅋㅋ

프레드 형님의 뉴에라 간지는 이길수 없지요... ^^

보너스 샷

이번 일본 여행때 받은 림프 비즈킷 부채와 VVIP 패스!!!

림프 비즈킷 콘서트를 백스테이지에서 관람하고 왔습니다. 이 믿기지 않는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 올리도록 할께요!

 2015년의 마지막은 작년처럼 일본 오사카에서 마무리 짖게 되었습니다!

이날 한국대표 DJ로 참여 합니다.

2015.12..29(TUES) @Club  TRIANGLE
OPEN: 20:00～MIDNIGHT
AD/DOOR: 2,100yen (w1D)

SPECIAL GUEST DJ: DJ JUN (from Korea)
DJ: NISHINO (O-LEVEL),KOMOR I,TOYO,YAS PARTYMONSTER:PUSSYCAT KILL×3'z VJ:RYOUSUKE

자세한 정보: http://djjun.net/bbs/view.php?id=new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5

일본 오사카내에서 가장 잼난 Rock DJ 파티를 운영하는 'FreeAgain' Crew와 함께하였습니다!

지난 11월에 'Free Again' Special Guest로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런 회사 폭풍업무로 함께하지 못하였습니다. ㅜㅜ

오사카에서 뿌리깊은 Rock 음악 Bar인 -Rock Rock!

매 주말 마다 잼나는 Rock 음악으로 재미를 느낄수 있는곳!

DJ Nishino Rocking the place!! Check'em out!!!

<서울 레코드페어>가 있다는걸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내 친구 '오래된 엘피'로 부터 소식을 듣고 다녀오게 되었다. LP 수집광이기도 한 나에게 이런 행사가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느낌을 주는 아주 즐겁고 기쁜 행사임이 틀림없다. ^^  

상수동 당안리에 위치한 'MU'라는곳에서 개최!

솔직히 행사가 오후 1시부터 시작이었는데, 이 시간에 맞추어 가려다가 그만 주말에만 느낄수있는 달콤한 낮잠에 빠져 오후 5시경 출격! (이 날 오전 9시 정도에 취침 오후 4시경  기상 *^^*)

(웹 서핑하다 찾은 내사진들--- 사진 몰래 퍼와서 죄송합니다.)

솔직히 좋은판은 다 빠졌을거라는 추측을 깨고 이날 거진 30 여장의 LP를 구입!

여러 레코드 Shop분들이 좋은 레코드들을 많이 가져와 판매를 했지만, 이날 단연 1등은 "리빙사"였던것 같다. 일본에서 공수해온 LP들을 3장에 1만원이란 이벤트를 하셨는데, 내가 일본, 호주, 미국에서 디깅했던 레코드들이 다수 배치 되었다 (외국에서 본 레코드들을 디깅했을때, 장당 최저가 $0.50- $3정도 였는데, 외국을 안간걸 감안하면 알맞는 가격에 판매 하셨던것 같다)

서울 레코드 페어에서 구입한 12" Vinyl들...

솔직히 내가 가지고 있던 레코드들도 많이 구입했다. (가격이 저렴했기에... *^^*) 

내 방에 LP들이 차곡 차곡 쌓여가는게 너무 좋다!

솔직히 내가 디깅하는 레코드들은 80년대 후반부터 최근 LP에만 주력하고 있다...

(내가 살아오면서 삶에 직접느꼈던 LP들 위주)

서울 레코드 페어와 같은 행사가 보다 많아졌으면.... *^^*

지난 주말 홍대 롤링홀에서 3rddan Show Vol.3가 진행되었습니다.

본 공연 스케치는 3단의 귀염둥이 Photographer인 Booba가 수고를 해주었습니다.

http://www.boobagraphy.com/134 (현장 스케치)

이번해가 끝나기전에 다시한번 클럽에서 즐길수있는 3rddan 파티를 구상중에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가 정해질시 추후에 알려드도록하겠습니다!  

지난 달에 있었던 Rock DJ 이벤트 - Rollin Tour의 일본 DJ 친구들 인터뷰 기사가 이번 Maps Magazine 58호에 기제 되었습니다.

일본 Rollin DJ를 대표하여 Ryuji, Kenshi Low, R.A.Y가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인터뷰 중에 저를 맨션해주셨네요 - Ryuji, Kenshi Low 감사합니다. ^^

인터뷰를 잡아주신 Sunrat Tattoo의 태남이형, 사진찍느라 고생한 Im Zoo 그리고 다시 한번

한국을 찾아준 일본 DJ 크루 -Rollin 팀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http://rollinrockdj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