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JUN - FREE☆AGAIN SUMMER SPECIAL PARTY : Day 4

 전날 메인 이벤트를 마치고 오전 9시에 취한상태로 호텔로 향했지만...

마지막 날이라고도 할수 있는 하루를 잠으로 끝날수 없다고 판단 의지로 3시간만 자고 다시 밖으로 향했습니다!

 

 

 오사카의 상징 '도톤보리'에서 사진 촬영은 필수 

 제일 첫 빵으로는 첫날에 방문한 'Afterbase' 방문~ (이때까지만 해도 잠 덜 깬 상태... ㅜ.ㅜ)

'Norimitsu'라는 간지맨! 제 친구가 저를 반겨 주었습니다! ^^

이 친구는 Rap도 하며 하드코 밴드 Razing Staff의 드러머로 피쳐링했다고 합니다!

 Nori가 선물해준 그의 CD 'Razing Staff'

강력한 음악을 듣고 싶은때 매번 듣고 있습니다!!!

 이후 오사카 '오타구'의 성지라고 할수있는 '니뽄바시'를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피규어, 프라모델, av, cd, lp shop들이 즐비한곳이지만 저는 LP 디깅하러 찾은곳이죠

 Disc J.J- 매번 방문시 다량의 LP & CD를 이곳에서 구매하곤 합니다!

쇼핑중 찾은 오타쿠 물품!

'G와 Tamo Chang'

 '니뽄 바시' 방문 이후 밤에는 친구들과 함께 Club OnZam 을 방문 했습니다!

 저와 아주 오랜 인연이 있는 'Kohey'!!!

매번 오사카 방문할때마다 제 매니저가 되주곤 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마지막 밤을 같이 보낸 꽐라 언니들... ㅋㅋㅋ

오사카인들은 다는 일본 지역 사람들보다 잘꾸미고 스타일 리쉬한게 가장 큰 장점인거 같습니다!!

이렇게 하여 오사카의 마지막 밤을 잼나게 보낼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