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ós 2018


2018년 저에겐 60:40?

60% 행복 40% 불행(?) 이었던 한해 였던거 같네요...

그중 Limp Bizkit, Fred Durst 형님과 조우, 오사카 형님들과 만남, Chuck D 공연 및 유럽 출장등은 정말 축복 받은 경험 이었던것 같습니다.




(2018년 최고의 Moment)


저한테는 2014년 만큼 축복 받고 재미있었단 한해를 아마도 당분간 이길수 없을것 같습니다.


2019년은 적어도 행복지수 80% 이상이 될수있도록 노력해야 할것 같습니다.


다들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