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p Bizkit'에 해당되는 글 29건
- 2013.12.21 2013 Recap of my Life
- 2013.11.02 Limp Bizkit- Theives
- 2013.09.08 LIMP BIZKIT 2
- 2013.08.22 LIMP BIZKIT LIVE @ CITY BREAK!!! 1
- 2013.08.21 Limp Bizkit x Monster Energy
- 2013.06.07 2013 Limp Bizkit Official Goods
- 2013.03.30 Limp Bizkit- Ready to Go (Feat. Lil Wayne)
- 2012.10.24 Fred Durst x South Park
- 2012.02.26 Limp Bizkit Signed with Cash Money Records. 1
2013 Recap of my Life
2013년은 내 평생 두번째로 잊지 못한 한해였습니다. (1999년이 내 인생 최고의 한해!!!)
그 만큼 다이나믹 하고 즐거운 한해를 마감하려니 아쉽내요.
이번 글 포스팅은 2013년의 마지막 포스팅이 될것 같습니다....
2013년 있었던 잊지못할 이벤트를 적어 보았습니다! ^^
1. Hell Rise (1월)- 정말 재밌고 펑크신에서 제대로 DJ를 할수있었던 저에게 잊지 못할 기억의 공연이었습니다.
두번째로는..
2. Vluf와 함께한 House of Vans 이벤트 (2월) - Vans Korea 론칭 이벤트에 DJ로 설수 있던점이 기억에 남네요...
3. Monster Energy- Ken Block's Seoul Experience!!! (3-4월)
제 직장이자 평소에 즐겨 마시는 음료 'Monster Energy'의 정식 출범 기념 이벤트!
전 세계 Gymkhana의 우상이자 Monster Energy 선수인 Ken Bock의 쇼가 잠실에 펼처진 순간!
아직도 감동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그 감동의 현장을 체크!!!
4. Ruckus Wedding (4월)- 럭스의 원종희군과 정새난슬의 결혼식 및 뒤풀이 공연!
정말 부럽고 간지나는 결혼식이었음이 틀림 없었습니다
5. Slash Live Conert (5월) - 몬스터 에너지가 협찬한 이벤트!
저희 직원들과 조대, 광호가 함께한 공연... 기억이 남네요 *^^*
6. Free Again 일본 투어 (7월)
제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O-level (www.o-level.net ) 의 사장인 DJ Nishino 형님으로 부터의 초대 공연!
일본 오사카에서 가장 뿌리 깊은 Rock DJ 이벤트 초청... 정말로 잊을수 없던 기억!
오사카 Day-One! 제 형제들과 만날수있었던 소중한 추억!!! 형님들... *^^*
일본 하드코어 밴드 SAND와 MAKOTO의 AFTERBASE 크루와의 만남!
그들이 금년에 발매한 뮤비 모음! - 정말 강렬한 하드코어 사운드!
Free Again Crew!- Thank u so much and miss u guys!
Free Again 파티 한장면!
내년에 또 봐요~~
7. Weezer와의 만남 (8월)
요 근래에 정말 빠지게 된 밴드 Weezer와의 지산 월드 락페에서의 만남을 잊지 못하겠네요... 정말 꿈같던 하루!
이전에 포스팅한 블로그 참조 : http://djjun.tistory.com/entry/WEEZER
8. Limp Bizkit (9월)
정말 미친 스토리... 말로 표현 할수없는...
자세한 정보는 이전 포스팅을 참조하세요 : http://djjun.tistory.com/entry/LIMP-BIZKIT
9. Jack Ass의 Weeman과의 만남!
몬스터 에너지 본사에서 컨택이 와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
10. Rock Steady Crew의 리더 'Crazy Legs'와의 만남!
비보이의 창시자라고 할수있는 Crazy Legs와의 만남...
그와 만남의 히스토리는 아래 링크에서 체크하세요 ^^
http://djjun.tistory.com/entry/Crazy-Legs-Rock-Steady-Crew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12월 28일-31일 일본 동경 방문으로 2013년을 아주 멋지게 장식할것 같습니다.
본 포스팅 이외 여러 잼난 이벤트도 많았지만... 다 포스팅을 할수 없었습니다.
2013년 마무리 잘하시고 2014년 Rock On~!!!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Limp Bizkit- Theives
오늘 (미국 시간 11월 1일) Limp Bizkit 홈피 (www.limpbizkit.com)에서 그들의 2013 신곡 'Theives'를 공개했다!
완전 메탈 사운드에 강렬한 스크림.... 시끄러운거 힙합 친구들은 피하시길~ ^^
LIMP BIZKIT
나의 모토이자 영웅인 Fred Durst와의 만남!!!
2013년 여름은 내 생애 최고의 여름이었다.!!(내 인생 최고의 해는 1999년!!!!)
이번 여름은 30여년동안 내 삷을 살면서 인생 최고의 기억을 남게 해준 나날임이 틀림없다!
1. 일본 오사카 최대 Rock DJ Party인 “Free Again” 초대! (7월 25일-28일)
2. Weezer와의 만남 @ Jisan World Rock Festival (8월 2일)
3. 나의 영웅 Limp Bizkit과 함께한 시간! @ City Break (8월 17일)
2009년 Etp Fest때 만났던 Fred Durst!
7월에 일본 오사카 “Free Again” 이벤트 초청을 시작하여, 8월 초 지산 월드락 페스티벌에서 정말 좋아하는 밴드 “Weezer”와의 만남, 그리고 내 10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내 인생의 모토로 남고 있는 'Limp Bizkit'과 함께한 시간! 특히 프론트 맨인 ‘Fred Durst’와 2번째 만남을 가지게 된점!
솔직히 이번 ‘City Break’ 콘서트 관람은 사실상 포기하고 있었다...
여러 지인을 통해 티켓을 구해보려 했지만 초대권은 하늘에서 별 따기 만큼 힘들었다. 티켓을 구매 해보려고도 했지만 8월 17일 ‘City Break’의 라인업은 ‘Limp Bizkit’을 빼고 그닥 땡기는 라인업이 없어 (Muse는 지난 지산 공연때 봤음) 포기 하게 되었다. Limp Bizkit 공연만 보려고 티켓 (1일권/ 금액은 16만원)을 구매하는건 약간 벅차기도 하였고 림프가 큰 페스티벌 공연시에 단독 콘서트와 다른 1시간정도의 러닝 타임에 대표곡만 부를것이라고 판단하여 구매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Limp Bizkit’이 오르기 1시간 전 도프 레코드의 김윤중 사장님께 연락이 왔다! 혹시 이번 City Break 티켓 구했냐고... 티켓은 커녕 집에서 쉬고있다고 전했는데, 마침 사장님께서 티켓을 구하셨다고 알려주셨다!!! 그것도 일반 티켓이 아닌 ‘STAGE PASS’!!!! 지금 빨리 올림픽 주 경기장에가서 다운 헬의 Mark형님께 연락하여 티켓을 수령하라고 하셨다!!! 정말로 쇼킹 그 자체였다!!!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이... 진정이 안되었지만,.. 전화를 끊은후 내가 가지고 있던 ‘Limp Bizkt’의 LP들과 내 Mix CD들 “The Propaganda” 그리고 “Blackout”을 챙겨 잠실 주 경기장으로 향했다!!!
사장님께서는 주말 극심한 교통 체제로 지하철 이용을 권유 하셨지만, 웬일로 택시를 타고 가면 빠르게 갈수있다고 판단, 택시를 타고 출발했다, 택시 기사님께 급한일 때문에 초 고속 스피드로 갈 것을 요청했지만, 택시 기사님 또한 전철을 타는게 더 빠를 것 같기도 하다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내 성격상 한가지를 물면 끝가지 가는 버릇이 있어서 최대한 빨리 가달라고 부탁! 아니 이게 웬걸... 올림픽 주경기장까지 택시로 20분만에 도착을 하였다!!! (홍대-잠실)
도착 후 Mark 형님께 전화를 하여 누구도 들어갈 수 없는 ‘Stage Pass’를 수령, 본격적인 ‘Limp Bizkit’ 공연을 볼 수 있었다! 그때 림프는 ‘Livin’ it up’을 부르고 있었고 공연을 보는 동안 수많은 관중 인파로 인해 Mark형님과 떨어져서 관람하게 되었다. 미친 듯이 림프 음악에 모싱과 샤우팅을 함께 하며 공연속에 빠졌다! ^^
Limp Bizkit의 마지막 곡 ‘Break Stuff”을 부를 때 내가 가지고 있던 ‘Stage Pass’로 백 스테이지에 향했다! Fred, Wes 그리고 John 형님께서 공연을 끝나고 먼저 나오셨다! 이때 나는 “It was fucken awesome show”라고 프레드에게 전하니, 프레드 형님께서 주먹 악수를 청하여 서로 인사를 나누었다. 그후 내가 오늘 저녁에 뭐할 꺼냐고 물어 보았는데, 땀에 흠뻑 젖은 프레드 형님이 나를 위 아래로 스켄 하시더니 “Come n Hang out with us’라고 먼저 말씀해 주셨다!!! 이때 진짜 고함을 지를 듯이 좋았지만 겉으로 무덤덤하게 ‘aiight.. kool’라고 말하고 림프 형님들과 함께 대기실을 향하게 되었다. 이때 Fred 형님이 나에게 “U got nice shirts”라고 윙크를! ㅎㅎㅎ (림프 셔츠 입고 있었뜸!) 림프 비즈킷의 보드가드 두명, 프레드, 웨스, 존, 샘 형님들 그리고 내가 함께 걸었고 엘레베이터까지 함께 동승하였다… 엘레베이터안에서 진짜 꿈꾸는줄 알았다.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되었고 뭐가 뭔지 잘 모를 정도로 머리가 black out이 되었다! ㅋㅋㅋ [Limp Bizkit 대기실] Limp Bizkit과 대기실에 함께하는 동안 그들은 이번 공연에 대한 피드백을 서로 주고 받았는데, 프레드 형님은 마지막 2곡에서 부터 자기 목소리가 가서 좀 아쉽다고 했지만 Wes는 “It was invincible”라며 최고였다고 말하였다. 이에 비해 John (드러머)은 멤버들이 너는 좀 안 힘들었지?라고 전하면서 서로 농담을 주고 받는것을 볼수 있었다! 이와중 John은 담배 피우면서 나에게 담배를 권유하였고 Sam (Bass)은 나에게 물을 전달해주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이때 내가 가지고 있던 Limp Bizkit LP에 싸인 요청을 하였고 Sam 부터 싸인을 해주기 시작, John이 싸인 하는 도중 팬의 잉크가 다 떨어져서 싸인을 포기해야만 했다! 착하게 멤버들이 자신의 매니저들한테 팬이 있냐고 물어봤지만 아쉽게도 매직 팬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ㅜ 또한 멤버들 사이에 ‘Weed’이야기가 나왔었는데… 이 부분은 생략! ^^ 이후 Fred 형님과 다시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주어졌고 내가 언제 출국하냐고 물어보니 내일 오전 8시 상하이로 출발한다고 하셨다. 그날 밤에 상하이 ‘Summer Sonic’의 해드라이너로 참석한다고 하셨다. 이번 한국 방문은 짧았지만 재미있었다고 하였고 다음에 기회되면 내가 한국 Local Scene 과 Hot Spot에 데려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내가 들고온 내 Mix CD를 Fred에게 전하며 ‘It have a Limp Bizkit megamix in it”이라 전하니, 니가 만들었냐고? 굉장히 좋아하셨다! 그리고 CD안에 email 주소 있냐고 자기가 email 보내겠다고 말씀 하였다! 그것도 2번이나… ^^ 옆에서 CD를 받는걸 구경하던 John에게도 내 CD를 선물하였다! ㅎㅎㅎ 그들과 함께한 30분은 진짜 꿈만 같았고 함께 움직일때는 내가 마치 Limp Bizkit의 멤버가 된것 같은 느낌이 주어졌다!!! 정말이지 인생 최고의 하루를 보낼수 있었다! 생각을 해봐라, 자기 자신이 모토로 여기고 그의 패션, 음악 성향까지 따라하는 사람을 직접 만나고 함께 할수있었다는걸…. 진짜 이것은 말그대로 ‘Dreams come true’였다!!! …. 내년에 그들의 신보 ‘Stampede of the Disco Elephant' 발매된다고 하는데 그때도 한국을 방문 하셨으면 좋겠다!!!
메탈 잡지중 최고인 Kerrang이 주최하는 내년 콘써트 해드라인인 Limp Bizkit!!! - 그들과 작별한후 Mark 형님을 만나러 내려가던중 임환택 만남! ㅋㅋ - ‘Muse’ 공연 보면서 계속 Limp Bizkit이랑 있었던 생각만 함… - 그 당시에는 잘 몰랐으나 시간이 지난 후 그때 생각만 하면 입가엔 미소가… *^^*
저에게 꿈만 같은 경험을 선사해주신 도프의 김사장님, 다운헬의 Mark형님 그리고 2009년에 Limp Bizkit을 만날수 있게 도움을 준 임환택군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표합니다!!!
2011년 Turkey 인터뷰 중... 상남자 Fred Durst! ㅋㅋㅋ
LIMP BIZKIT LIVE @ CITY BREAK!!!
내가 미친듯이 좋아하는 'Limp Bizkit'이 4년여 만에 한국을 대찾았다... 그들의 라이브는 진짜 소름 끼치고 강력했다!!!
이날 관중수는 국내 4 메이저 락 페스티벌 인원을 한자리에 모은것 처럼 많이 왔다고 한다!
림프 멤버들과 함께한 나? ㅋㅋㅋ
나중에 그들과 함께한 진짜 대박 스토리를 전할께요~^^
퍼온 사진들...
그들의 라이브는 진짜 대단하다.. 아래 동영상을 보고도 구리다고 하는 사람은 진짜 공연을 즐길줄 모르는 사람이다!
아무리 그들의 음악이 싫다고 해도 그들이 관중들을 이끄는 퍼포먼스와 에너지는 최상급이다!!
'Thieves & Rollin'
'My Generation'
'Smell like teen sprit'
'Smell Like Teen Sprit, Re-arranged, Killin in the Name"
'Faith & Take a look around'
(2:35 키스 미~라고 하는 여성 관객 주목! ㅋㅋㅋ)
"대한민국"
이날 Limp Bizkit 과 Muse는 팬 서비스차 준비 해온게 좀 대박이었던거 같다...
무대 위에서 본 Fred 형님의 시선!!!
*여러 사진들 및 비디오는 웹 서핑중 찾은것 입니다!
문제시 삭제할께요~
* 이날 아~~주 운좋게 림프 형님들과 공연후 함께 지낼수 있었습니다!!! 꿈만 같은 이야기 곧 포스팅 할께요!
[LIMP BIZKIT]と一緒にした30分! そのうちPostingします*^^*
Limp Bizkit x Monster Energy
Limp Bizkit 과 Monster Energy가 무슨 연관이 있을까 의문되는 점이 있을것이다...
이 사진을 봐도 자세히 안 보면 쉽게 지나치기 쉬운 Monster Energy 로고! (Limp Bizkit 배너 사이드 부분 체크!)
이 사진은 지난 주말 현대 카드 씨티 브레이크 중 한 컷!
그렇다! LED 모니터를 보면 뚜렷히 보이는 Monster Energy 로고!!!
프레드 위를 자세히 보면 몬스터 로고가 Limp Bizkit 배너에 노출되어 있는게 보인다... ㄷㄷ
프레드가 몬스터 에너지 BMX 선수인 TJ Lavin와 함께한 사진!
몬스터 에너지 관련 선수, 아티스트와 프레드가 친하다는걸 알수 있다...
이번에 만났을때, 내가 몬스터 에너지에 근무한다는걸 안알려주고 그냥 DJ라고 말한게 좀 아쉽다...
몬스터 에너지와 이렇게 관련 있는줄 몰랐다 ㅜㅜ
Limp Bizkit 웹 서핑 중 찾은 이쁜 언니...
이전에 Skate를 즐겨 탓던 프레드 형님!!!
한국 공연 및 요 근래 자주 쓰는 'Trukfit' 스냅백!
Limp Bizkit의 광 팬으로 본 모자를 꼭 구입해야겠다는 결심으로 결국 Googling 하여 구했다!
(나중에 인증 샷 올리겠뜸)
이번 상반기에 발표된 Limp Bizkit의 'Reday to Go'! 힙합 왕자 Lil Wayne도 피처링 하였다!
이 비디오를 보면 프레드가 쓴 Trukfit' 스냅백을 볼수있다! ^^
위 림프 후디랑 나이키 sb를 즐겨 신는 프레드 횽님~~!!!
이전에 자주 쓰던 뉴에라 Flawless! 현재 미국 Hard Rock Cafe에 전시 되어 있다고 합니다.
* 몇 몇 사진은 웹서핑 중에서 찾아 퍼왔습니다!
Limp Bizkit- Ready to Go (Feat. Lil Wayne)
뉴 메탈의 강자!이자 나의 아이돌 (?)인 Limp Bizkit이 신보 'Ready to Go (Feat. Lil Wayne)'를 들고 다시 나타났다!
Cash Money Records로 이적한 후 첫 선을 보인 이곡은 메탈에 랩을 썩은 50% 힙합 50% 메탈이다.
Limp Bizkit- Ready to Go (Feat. Lil Wayne) 들어보기!
처음에 들었을때는 오우...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여러번 돌려 듣다보면 최고다는 느낌을 받았다!
근데 2~3일 연속으로 듣다보면 금새 질리더라.. ㅜㅜ
현존하는 가장 잘나가는 랩퍼, Lil Wayne과 함께하였는데... 이곡 또한 Fred Durst는 락커 이미지보단 백인 랩퍼 간지 충실! ㅋㅋ
솔직히 Fred 의 랩핑은 정말 듣기 싫었는데.. 이곡은 랩 잘했음!ㅋㅋㅋ
기타 또한 Wes 강f력한 리프로 곡 연주 자체는 대단했다!!!
지금 DJ Lethal 밴드에 탈퇴 당했는데 (Drug Abuse로 인해 팀에 탈퇴 당한듯). 림프는 매번 멤버들의 불화가 끊이지 않는듯...
암튼,
1990년대 말의 Rock의 대중화가 다시 한번 다가 왔음 좋겠다!
013년말에 Limp Bizkit의 신보 [Stampede Of The Disco Elephants]가 발매될 예정이란다!!!
Bring it on!!!
Fred Durst x South Park
내가 좋아하는 밴드 Limp Bizkit의 Fred Durst, South Park 캐릭터 버전이다!
1997년 모자 벗은 Fred Durst ㅋㅋ
1998년
2001년
2003년
2009년
이외 보너스! ㅋㅋㅋ
Wes Borland (2000년)
2001년
Hulk Hogan ㅋㅋㅋ
Maccho King 1991년 (RIP ㅠㅠ)
Lil Wayne! ㅋㅋㅋ
James Hetfield (Metallica)
Vanilla Ice
ㅋㅋㅋㅋㅋㅋ
더 많은 South Park: Art Work는 http://bizklimkit.deviantart.com 에서 체크 가능합니다!
Limp Bizkit Signed with Cash Money Records.
내 아이돌 밴드(?)인 Limp Bizikit이 기존 Universal Music Group과 결별후 힙합 레이블인
Cash Money와 레코드 계약을 했다고 한다.
Cash Money는 Lil Wayne을 비롯 Drake등이 속한 레이블로 소위 말하자면
현재 재일 잘나가고 있는 힙합 레이블 중 하나이다. 솔직히 이쪽 레이블은 너무 커머셜해서
말그대로 "Cash Money" 이기 때문에 돈을 겨냥한 대중성 음반이 나올 가능성이
100% 될듯 싶다.
많은 분들이 Limp Bizkit이 구리다고 하지만 이번 레코드 레이블 계약으로 인해 더 구려질 가능성이 크다!!! ㅋㅋㅋ 하지만 신나고 즐기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별다른 신경 안쓴다!!!
^^
2009년 서울에 있었던 Etp Fest 공연 영상!!!
이 자리에는 임스타와 같이 갔던 기억.... ^^
아! 그리고 다음주에 lil wayne과 함께한 트랙인 "Ready to Go"가 싱글로 발매될 예정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