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p Bizkit'에 해당되는 글 29건

  1. 2015.02.19 LIMP BIZKIT 2014
  2. 2015.02.04 DJ PREMIER LIVE IN SEOUL
  3. 2015.02.04 2015
  4. 2014.12.28 2014 2nd Best of my Life
  5. 2014.11.16 LIMP BIZKIT ( 림프 비즈킷) 내한 Part 1 3
  6. 2014.11.16 LIMP BIZKIT ( 림프 비즈킷) 내한 Part 2 1
  7. 2014.11.16 LIMP BIZKIT ( 림프 비즈킷) 내한 Part 3 2
  8. 2014.11.16 LIMP BIZKIT ( 림프 비즈킷) 내한 Part 4 2
  9. 2014.10.13 Limp Bizkit 내한!!!
  10. 2014.08.14 DEFTONES [데프톤즈] in Seoul Vol 3.

LIMP BIZKIT 2014

제 형님들.... LIMP BIZKIT 의 2014년 최고 라이브 공연 영상 모음

 

이 공연은 지난 한국 내한 바로 다음 일본에서 개최된 'KNOT Fest'의 공연 실황이다.

 

이날 내가 선물한 THRAHSER 뉴에라 스냅백을 쓰고 공연한 Fred 형님!

* 보너스 : Mexico 공연

 

DJ PREMIER LIVE IN SEOUL

 

Another hook up with HIP HOP pioneer! DJ PREMIER aka PREEMO!

DJ Premier와의 첫 만남은 2004년 호주에서 만났을때이다... 그때는 Guru와 함께 'GANGSTARR' 투어로 했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참조...

 

DJ Premier의 비트 중 가장 좋아하는 TOP 3는 다음과 같다.

 

1. Nas - Nas Is Like

 

2. Non Phixion ft. DJ Premier - Rock Stars

 

Limp Bizkit Feat. Method Man - N Together Now - Official Video [HD]

 

힙합 프로듀서중 당연 최고로 좋아하는 DJ Premier의 내한공연에 운이 좋은기회로 방문할수있었다!

아래 비디오는 그의 한국 내한 공연 실황! 그의 간지나는 DJing 속으로.... ^^

1. CNN -  Invincible (Classic Hip Hop)  

2. Pete Rock & C. L. Smooth "They Reminisce Over You"

(이곡은 Preemo의 곡은 아니지만 Preemo가 재미있게 노래를 불러서 업로딩 *^^* 또 하나의 Hip Hop Classic)

3. GANG STARR -FULL CLIP

(BIG L & GURU Rest in Peace ;;)

 

Preemo의 공연이 끝난후.... Sean 2 slow 형님의 도움으로 그의 VIP Room에 들어가 그를 만날수있게 되었다!

Preemo가 프로듀싱한 클래식 음반에 싸인을 받을수있었다.... 그보다 최고는...

LIMP BIZKIT -N 2 Gether Now LP에 싸인을 받을수있었다는 점!!!

( 이로서 이 음반에 참여한 모든 분들의 싸인을 받을수 있게된... 내방에 액자화 하여 걸어 놓았다 ^^)

 

이 사진은 2004년에 호주에서 만났을 당시... (다들 너무 어리다 *^^*)

 

 

GANG STARR의 오른팔 Big Shug와 함께~~

 

 

그리고 이제는 다시 만날수없는 Guru.... :(

 

Gang Starr ft. Jadakiss - Rite Where U Stand

 

 

 재미난점은 이날 이후 Preemo와 인증샷 찍은 사진을 Preemo 자신이 리트윗 및 직접 사진을 포스팅 했다는점!!!

내 친구 개코도 자기 트위터에 리트윗을! ㅋㅋㅋ

 

Chillin with one & only DJ PREMIER!

and

Mad Shout out to Sean 2 Slow & Dead P!!!

2015

Great start of 2015!!! Respect to my brother 'Fred Durst' of Limp Bizkit!

2015 년 새해인사는 내 인생의 멘토 Limp Bizkit의 Fred 형님의 문자로 시작!

2014년 처럼 멋진 한해들 보낼 기대는 없으나... 2015년 시작은 아주 좋았다 *^^*

 

2015년 상반기에 Limp Bizkit의 신보 'Stampede of the Disco Elephants' 가 발매 예정인데.. 너무나도 궁금하고 기대된다.

 

이 영상들 에서 나오는 모자는 내가 Fred 형한테 선물한 형수형의 모자인데... 자주쓰고 나오셔서 정말로 좋다 ㅎㅎ

 

내 모자... (뒤에 싸인된 모자는 Fred 형님이 직접 해주신거~)

Fred 형님이 자주 쓰고 다니신다 *^^*

 

 

지난 11월 한국 단독 내한 공연시 미공개 컷!

 

2014 2nd Best of my Life

 

2014년은 제 인생에 있어서 2번째로 정말 뜻깊고 최고의 한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우선 어떤일이 있었는지 잠시나마 정리 해보겠습니다 ^^ - 돈주고 살수없었던 귀한 추억들...

 

1. Monster Energy - Toyota Big Air Jam [일본 출장] - 2월

(http://djjun.tistory.com/133)

약 2주간의 도쿄 및 삿포르 출장! 미국/일본 몬스터 에너지 직원들과의 교류...

무엇보다 하루 30만원이 넘는 호텔에 혼자 2주간 혼자 있었던....

 

2. 이현도 aka DEUX D.O 형님 - 4월

(http://djjun.tistory.com/135)  

내 학창시절 아이돌이신 듀스 이현도 형님과의 만남 및 형 동생으로 지낼수있었던점...

Living Legend! 그리고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주석이 형께 감사~

 

3. Suicidal Tendencies - 7월

(http://djjun.tistory.com/137)

하드코어 펑크, 스케이트 펑크, 트래쉬 메탈의 큰 형님 S.T 의 Mike Muir 형님과의 만남!

이 만남은 내 친구 OP와 몬스터 에너지 미국 본사를 통해 만날수 있었던...

말그대로 이 형님은 진짜 큰 형님 간지! 신사적 그리고 매너남 이었다!

 

4. Deftones & New Found Glory - 8월

(http://djjun.tistory.com/142)

뉴메탈의 산증인이자 감성 코어 일인자!! Deftones와의 만남... 자세한 소식은 위 링크 클릭!

그리고 New Found Glory와의 칠링....

 

5. 도덕 동생들... -9월

Illionaire 동생들과의 만남... 그 중 도끼는 한동안 못만나다 다시 만나게되어 반가웠던 ^^

 

6. Limp Bizkit - 11월

(http://djjun.tistory.com/147)

이건 진짜 말도 안되었던... 미친 존재감...

16 여년 동안 정말 좋아하던 밴드인데 이젠 형 동생으로 지낸다!

 

7. 일본 오사카 방문 - 12월 28일-31일

이따 오후 3시에 일본 오사카를 방문한다... 나랑 가장 친하다 할수있는 형제들을 만나러....

 

I'm so blessed!!!

 

 제 가족 친구분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2015년도 함께 멋진 한해들 보내봐요!

 

LIMP BIZKIT ( 림프 비즈킷) 내한 Part 1

 

고등학교때 호주에서 'Faith' 뮤비보고 큰 충격을 먹고.... 2000- 2001년경 미국 Brooklyn에 살때 그의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했었는데...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ㅠㅠ

 

이번 'Limp Bizkit'의 내한공연은 Private Curve에서 진행이되었으며 제가 근무하고 있는 'Monster Energy'에서 협찬을 하려고 했으나

'올림픽 홀'측에서 음료 존 및 관객들 상대로 샘플링은 안된다는 확고한 의견 때문에 무산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티스트 대기실 + 스탭들이 마실수 있게 하겠다는 점에는 협찬이 가능하여 'Monster Energy'가 함께하게 되었죠.

 

 

영하 1도를 머무른 날씨.. 너무 추었습니다.

 

 

림프 비즈킷 백스테이지 및 프로그램 Sheet.

 

이번 '림프 비즈킷'의 사운드 시스템은 한국 메탈의 큰 형님' Crash' 안흥찬 형님께서 도맡아 주셨습니다.

흥찬 형님도 몬스터 즐겨마신다고 하셔서 저희 직원들에게 시켜 후드 티 및 모자를 증정해 드렸습니다!

'Crash'는 너무 멋있죠!!! ^^

 

 

공연을 기다리는동안 'Limp Bizkit'의 베이스 Sam Rivers 그리고 드러머 John Otto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같이 스모킹 타임! (이 형들도 담배 많이 피우시더라구요 ㅋㅋㅋ)

* 날씨 정말 너무 추웠음

 

 

 

 

 

 

드디어 Limp Bizkit 공연 시작!!!

* 사진은 제 Facebook 친구 최재영씨 사진을 퍼왔습니다. - https://www.facebook.com/CJY951226

 

즉석 관중 픽업, Ready to go를 부름... ^^

이번 공연에서 저에겐 최고의 파트는 'Boiler'를 불렀다는 점인데.. 림프 비즈킷은 이곡 라이브를 잘 안하는걸로 유명한데...

듣게 되어 짜릿했음 *^^*

말이 필요없는 Faith!!!

관중들 사이로 내려온 프레드 형님 ㅠㅠ

 

Break Stuff

 

Bee Gees- Staying Alive에 맞추어 그루브있게 춤추시는 Fred 형

공연은 약 1시간 20분 동안 진행 되었으며... 그전 저와 'Fred Dust'형님과 함께한 시간은 다음 블로그 페이지를 확인하세요!!!

 

 

LIMP BIZKIT ( 림프 비즈킷) 내한 Part 2

 

통산 3번째의 만남! 나의 영웅이자 아이콘인 Fred Durst 형님!

이젠 형님이라고 부를수있다!!!

 

Fred Durst of Limp Bizkit

 

Fred 형님과의 만남은 2009년 ETP Fest에서 시작된다!

2009년 ETP 페스트 시작전 백스테이지에서의 칠링!

그후 작년 2013년 'City Break'에서 공연 후에 만남... 이날은 Fred 형님께서 먼저 '행 아웃'하자고 하셨었다 ㅠㅠ

그날 자세한 정보: http://djjun.tistory.com/entry/LIMP-BIZKIT 

 

이번 만남은 솔직히 Fred 형님을 만나기 너무 힘들어서 사실상 포기 상태...

그러나 공연전 15분전 갑자기 Fred 형이 2시간만에 대기실에 나와 화장실에가는것을 나도 통로로 걸어가다 만나게 되었다!

(진짜 우연치 않게...)

내가 먼저 안부를 전하자, 프레드형이 알아보신 후 잠시만 기다려라 하고 작은일을 마치러 다녀가는 사이 그의 매니저가 공연 시작 15분전이니 빨리 이야기 하라고 신신당부를 하였지만...

여기서 대박사건!!!

작은일을 마치신후 나보고 자기 대시실로 가자고 한뒤 그의 대기실에서 약 15분간의 대화 타임이 이어졌다!!!

Fred 형은 내 얼굴 기억하고 있었고 이전 'City Break'에서 공연후 같이 행 아웃한것을 알고있었다... ㅠㅠ 그러면서 그때 전해준 내 MIX CD와 BasementKiller를 들었다고하는데... 정말 신기하고 이게 꿈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ㅠㅠ

 

 우선 내가 들고온 모자에 친히 싸인을 해주시는 Fred옹!

이전 방문에는 싸인을 받지 못하였다 ㅠ (긴장해서 얼굴 불타오르는중)

 내가 이야기하는 걸 유심히 듣는 형! ^^ 저때 뭔 이야기 한지 모르겠음.. ㅠ

 Fred 형님과 같은 신발을 신고있는것을 발견하고 '우어어어엌ㅋㅋ'하시는 형님! ^^

(사실 내가 따라 산거였는데... 미국 사이트 googling하면서 ^^ )

 

사진에선 잘 안나왔지만... Fred 형님의 눈이 참 이뻤다.. 에메랄드 빛갈의 눈!

그의 노래중 'Behing the blue Eye'가 일맥 상통함을 느낌

(참고로 나는 게이/호모가 절대!!! 아님!!!! - 그냥 이뻤다고 ^^ )

 

이런 저런 이야기, 여름에 Suicidal Tendencies와 Deftones와의 칠링 스토리 및 한국 펑크/힙합 씬, 맛집이야기등...

나중에 Fred 형이 내일 자기네 하루 휴일이라고 말씀을 주셔서 혹시시간이 괜찮으시면 내가 서울 'Hot Spot' 에 데려가겠다고 제안했는데... 갑자기 자기 전화번호를 주겠다면 내 아이폰에 번호를 찍어 주셨고 내일 연락하라고 하심!!!

연락처를 받은 이후 공연 구경을 위해 대기실을 나왔다... ^^

그후 공연은 약간 늦은 저녁 8:08분경 시작이되었는데....

 

Stay tuned...

 

 

LIMP BIZKIT ( 림프 비즈킷) 내한 Part 3

 

Limp Bizkit의 일본 투어 하루전 시간이 남아서 이 특별한 날을 저와 함께 보내겠다고 한 약속이 지켜졌습니다.

오후 1:00 부터 08:00까지 함께한 시간들 요약 

 

1. Kaina 압구정 방문

 

Fred 형님께서 한국 Hot Spot을 보고 싶다며 저에게 말씀주셔서 다녀온곳이 압구정 Kaina 매장 방문!!!

Fred 형은 여기서 뉴에라 모자를 구입하셨고 Gabe 매니저형은 헤어 왁스젤을 구입!!! ^^

보통 우리같으면 한 매장에 10분 안팍으로 쇼핑을하는 방면 Fred 형님은 거진 30분동안 매장 구경 및 카시나 직원들이 플레이 하신 'Drake'음악을 따라하며 여유있게 칠링을~~

 

2. 홍대 놀이터 옆 갈매기 식당!!  

 

 

저의 아지트인 홍대로 향한뒤 오후 3시경 약간 늦은 점심 시작!

그래서 인지 '홍대 갈매기살' 고기집에 손님은 저희들 밖에 없었습니다. 이떄 Fred형과 아주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죠..

(추후에 만나면 제가 어떤 이야기했는지 알려드릴께요 ^^)

 

식사중 한컷! 아주 엿집 형님처럼 푸근한 이미지의 Fred Durst!

이날 소고기 모듬 세트 및 매운 갈매기 살을 먹었는데... 막창은 아무도 손대지 않았다는 ^^

 

식사 후 어제 싸인 못 받은 다른 LP 및 CD 싸인 받는중... 정말이지 여러장의 LP 모자 등에 싸인을 받았는데.. 전혀 귀찮아 하시지 않고 쎈쓰있게 각각 다른 글씨와 그림등으로 싸인에 임해주셨다... (완전 감동::)

이자리에 선물로 Thrasher x New Era 선물로 증정해드렸는데... 일본 Knot Fest에서 쓰시고 공연에 임해주셨다.. (또 다른 감동;;)

 

 

다음날 일본 공연때 내가 선물로 준 Thrasher x New Era 모자를 쓰시고 공연에 임하신 Fred 형님!

 

3. Kasina 홍대점

 

 Nike SB 후드티를 구입하신 Fred 형님!

참고로 Fred형의 후드 사이즈는 M입니다 ㅎㅎ

 

Gabe! 저 역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ㅠㅠ

Fred 형이 저 후드티는 Slipknot이 어울린다고 한마디 하심... ^^

 

 

Fred 형님을 위해 모인 국내 Punk Rock 친구들... ^^

Rux, The Strikers, Sunn-Row VJ Hazard & Krave 1

 

4. Coffee Workers 상수

 

Sunn Row가 하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쳐다보는중!

분위기 메이커! 땡큐 브라더~ ^^

간지 맨들의 자리... 하지만 이 자리에 여성분이 한명도 (아! 한명있었구나...ㅠㅠ) 없었던게 좀 그러하였뜸 ㅠㅠ

K-Punks are here for legend 'Fred Durst'

저와 함께하는 'BassementKiller'의 프론트 맨 'Sheen 666 AKA 형수형'이 만드신 OG 뉴에라 스냅백을 착용하신 형님!

x간지!!!

 

5. Intercontinetal Hotel

 

* 진짜 날씨 엄청 추웠다... ㅠㅠ

특히 따듯한 LA에서 있다 이런 날씨를 맞이한 Fred형은 너무 춥다고 하셨음...

15년간의 나의 영원한 아이돌과 함께!

 

이 훈남은 Limp Bizkit의 매니저 Gabe형!!! - 한국에 대한 여러가지 궁금증 및 호기심이 많았던 분 ^^

이형은 아래 Limp Bizkit의 'Ready to Go'의 주인공 개릭터!

림프 비즈킷 미국 투어 영상으로 만든 뮤비! Featuring Lil Wayne!

 

Fred 형과 헤어질때... 형님은 나한테 두번이나 안아달라고 하셨다...ㅠ

그러면서 같이 자기랑 같이 일하자고 다시한번 말했을때 눈물이 핑돌기도 했지만 전혀 내색하지 않고 쿨하게 '알았다'고 했었는데...

진짜 공연날 과 이날은 하루 종일 긴장해서 얼굴이 완전 부어있고 불타는 하루였음 ;;

 

 

 

LIMP BIZKIT ( 림프 비즈킷) 내한 Part 4

 

이게 말이돼??? (Am I dreaming or whutt???)

나의 아이돌이자 15년동안 그의 패션을 따라해온 나로선 정말 꿈이 아닌듯 싶다!

Limp Bizkit의 프론트 맨인 'Fred Durst'가 내 Twitter 계정을 팔로우 하기 시작...

그의 팔로워수는 150만명이 넘으며 난 그중 한명에 불과하였는데 그가 팔로우 하는 38명중 하나가 된것이다... ㅠㅠ 

그리고 Fred형과 함께 찍은 사진까지 리트윗해주시는...  ㅠㅠ

 

<Fred 형님과 함께한 시간 정리>

2014. 11.11 [Wed- Limp Bizkit Live in Seoul]

 

2014.11.12 [Thur- Hang out with locals]

 

2013. 08.17 [Sat -'CityBreak Festival']

 

2009.08.15 [Sat- ETP Festival]

 

 

 

Limp Bizkit 형님들 싸인반 및 뉴에라 모자들...

 

그리고  행복한 고민 중.


진짜 거짓이 아닌 사실로 ‘림프 비즈킷’ 새로운 DJ로 함께하자고 밴드 리더 ‘Fred Durst'에게 이야기를 받았다! 그것도 1-2번이 아니라 작별 인사할 때까지 총 4번동안... 현재 림프의 DJ인 디제이 리썰이 밴드사이의 문제로 탈퇴되었는데 그 빈자리를 채워달라고 하신다...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내가 어제 프레드옹한테 드린 MIX CD와 내 밴드 ‘Basement Killer'CD를 들어보았고 새로운 DJ가 필요하니 함께하자시는데... 미치겠음... 내가 DJ가 ’림프 비즈킷‘과 잘 어울린다하셨다.

현재 림프 스태프들은 유럽등에서도 픽업되어 미국에 살고있는다는데...

이젠 다시 열심히 DJ 연습 몰두 타임!!!

PS: Fred 형님께서 전화번호를 주셔서 현재 문자 주고 받고 있는 상황!

PS 2: Fred 형님이 보이스 레코딩으로 7분간 보이스 샘플 녹음해주셨음!

"DJ JUN BRING IT ON"

 

 

Limp Bizkit 내한!!!

작년 'City Break'에서 Limp Bizkit과 함께했던 꿈같은 시간들 ㅋㅋㅋㅋ:

http://djjun.tistory.com/entry/LIMP-BIZKIT

제가 최고로 좋아하는 림프 비즈킷이 다시 한국에 찾아옵니다!

-공연일시: 2014.11.12(수) 8PM
-공연장소: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예매오픈: 2014.10.14(화) 낮 12시
-예매 및 정보: 인터파크 http://goo.gl/dV19Ed

 

Limp Bizkit의 가장 최근 싱글. Endless Slaughter!

총 4가지 파트의 곡이 한곡에 다들어있다!

 

DEFTONES [데프톤즈] in Seoul Vol 3.

나의 10대- 20대때 정말 좋아했던 밴드 'Deftones'의 음악 소개

 

Deftones - Be Quiet And Drive (Far Away) (Video)- 이건 정말 클래식

 

Deftones - Back To School (Mini Maggit) (Video) - Chino 형의 랩핑 및 곡 구성 정말 최고!

 

Deftones Sleepwalk - Deftonse의 수많은 Cover 곡 중 가장 좋아하는 곡... Original Performed by Sato & Johnny (1959)

 

Deftones - Live at Bizarre Festival 1998 (Pro-Shot HD)- 형님들 리즈 시절!

 

Limp Bizkit Deftones Live in Portugal 2000 - 둘다 너무 좋아하는 밴드의 조인트 콘서트!

 

Deftones의 원년 멤버 Chi Cheng이 작년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고통사고 당시 안전밸트를 안맺다고하는데요... 정말 운정중에는 안전밸트가 생명의 끈인것이 확실합니다.

너무나 아쉽지만 Chi Cheng R.I.P

 

Deftones 원년 멤버들이 싸인해주신 LP 판들....

 

2012년 1,000장 한정으로 발매된 Deftones의 Cover 앨범!

 

Deftones 최고의 명반 White Pony Original Press... 싸인...

진짜 한동안 멍하게 지냈다... 그러다 회사에서 많이 까이긴 했지만...

이번 여름은 정말 내 인생 3번째로 즐거웠던 한해인거 같다...

Suicidal Tendecies의 프로트 맨 Mike 형님과 칠링, Deftones & New Found Glory와 만남...

정말 잊지못할 여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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